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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 달 살기.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제가 일본에서 1년정도 살았던 쉐어하우스 크로스하우스 정보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일본 전역에 300개 건물이 있나봐요...
본인이 원하는 방타입으로 고르실 수 있어요.
도미토리는 아마 여러명이서 방까지 쉐어하는 것이고..
저는 개인실에만 있었었는데요, 제가 선호하는 것은 쉐어하우스라고 하더라도 분리된 생활을 하고 싶었어요.
개인실 중에서 냉장고가 개인 방에 있는 방이 있는데, 1년 정도 참 편하게 잘 있었던거 같아요.
지역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어요!
자주 다니는 역 근처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으로서 일본에 갔는데, 제 맘이 변해서;; 빨리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회사가 맘에 안들면 바로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갈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1년 동안 쉐어하우스에서 살았어요.
방만 조금 컸더라면 계속 쉐어하우스에 살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거의 5조 정도??)
그리고, 광열비도 포함한 가격이기 때문에 맘대로 에어콘 틀수도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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