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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지속가능한 회사생활

뉴리치와 유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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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에서 나오는 뉴리치와 유예자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유예자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30년 동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과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사기 위해 시간을 보냅니다. 은퇴 후 마지막을 위해 모든 것을 아껴두었다가 삶이 지나가버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예자: 자신을 위해 일한다.
뉴리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유예자: 일하고 싶을 때 일한다.
뉴리치: 일을 위한 일이 되지 않도록 하며,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일만 한다.

유예자: 일찍 또는 젊어서 은퇴한다.
뉴리치: 회복기와 모험기를 인생 전반에 걸쳐 고르게 배치한다.

유예자: 갖고 싶은 모든 것을 산다.
뉴리치: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고, 되고 싶은 모든 것이 된다.

유예자: 직원보다는 관리자가 된다. 책임을 맞고 싶어 한다.
뉴리치: 관리자도 직원도 아닌 소유자가 된다. 기차를 소유하여 다른 사람이 정시에 운영하도록 한다.

출처: 팀 페리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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