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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퇴사하기 시리즈에서 줄곳 회사의 어려운점, 언젠간 떠날 곳으로 소개했는데요,
이번엔 반대로 회사를 다녀서 좋은 점, 장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회사를 꼭! 다녀야 하는 이유
1. 급여를 받을 수 있다.
1. 인맥을 쌓을 수 있다 (사회생활)
1.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1.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 사회 생활을 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1. 복지를 제공한다.
이렇게 많은 이유가 있죠! 이렇게 회사에 감사해야 할 이유가 많네요!
하지만, 여러번 이직을 경험한 제가 느낀건,
회사를 그만 둔 이후에는 마치 발가 벗은 느낌이 되요.
그렇게 서로 친한 것 같았던 거래처 지인도 퇴사 후에는 만나기가 어렵고요,
직무에서 배웠던 노하우도, 그 회사 그 자리가 아니면 100% 발휘하는 것은 어려워요. 즉 배움은 항상 계속 되는 것이죠.
제가 퇴사와 이직이라는 역경에서 깨달은 것은, 본업에 안주하는 것은 생각 보다 너무 리스크가 크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회사 그 이상의 무언가를 추구해야 합니다 :)
그럼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으신 분들은, 회사가 주는 따뜻한 혜택 꼭 누리시길 바라고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해서 꼭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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