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500일의 썸머 / 나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ㅆㄴ ㅁㅊㄴ 이었겠지.. 500일의 썸머는 상당히 유명한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쥬이 디샤넬,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아서 저도 기대하면서 보았습니다. 제가 재밌게 본 쥬이 디샤넬의 작품은 미드 뉴걸(New girl) 이예요. 재미있고 매력있는 당돌한 캐릭터여서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예요. 이렇게 귀여운 쥬이 디샤넬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500일의 썸머!! 사장님 비서로 온 썸머와 사랑에 빠진 톰!! 우연히 두 사람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이어폰 사이로 흘러나오는 노래를 썸머가 듣게 되고, ‘나도 그 노래 좋아해’라는 말 한 마디가 계기가 되어 연인 사이로 발전합니다. 톰은 운명을 믿는 남자로 나오고, 여자의 언어를 잘 모는 남자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톰과 썸머 사이에는 작은 오해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