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 여사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치유
너무 멋진 책입니다.
부정적인 것만 듣는 현실 생활에서,
아 이렇게 멋진 말, 아름다운 말이 있구나..
느끼게 됩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기를 얼마다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 알게 하는 책입니다.
옆에 두고 여러 번 읽고 싶은 책이예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부분 부분 정독하려고 합니다. :)
정말 루이스 해이 여사의 확언은 힘이 있네요.
——————————————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가운데에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의 독특한 창의력은 나를 감싸고 흘러서
내가 원하는 대로 표출된다.
항상 나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서
나는 항상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도 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하고, 월급도 많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즐긴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가운데에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는 매일 매 순간 내 안에 흐르는,
나 자신보다 훨씬 위대한 힘의 존재를 믿는다.
나는 내면의 지혜에 마음을 열고,
우주에는 단 하나의 지혜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 하나의 지혜는 모든 의문에 답을 주고,
해법을 가져다 주며, 치유해 주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미 주어져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제때에, 적절한 곳에, 순서에 맞게 나에게 다가올 것을 알기에,
나는 이 힘과 지혜를 믿는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관심사 > 지속가능한 회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8 시간 일주일 사용법 (케빈 호건) (0) | 2018.05.20 |
---|---|
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 / 김승호 (0) | 2018.05.20 |
예측 불가능한 삶 헤쳐가기 (0) | 2018.04.30 |
부의 추월차선-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다섯 가지 사업 시작 (0) | 2018.04.30 |
공유 오피스 '위워크' 팁 (0) |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