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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비아 제이입니다.
회사생활을 접고, 15번의 이직을 겪고 난 후,
구매대행으로 개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은 약 6개월 동안 해오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에 마음 졸였는지...
앞으로도 많은 시행 착오가 남아있겠죠...
저도 처음 구매대행을 준비할 때,
강의를 들으러 다니거나 했는데요...
그 때에 나오는 질문이
‘외국어를 잘 해야하는지...’
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그 나라 언어 중급 이상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구매대행하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지도 못한 트러블이 있어요,
아, 트러블이라기 보다 예상치못한 상황이요.
예를 들면, 상품이 언제 입고되냐? 원산지는 뭐냐?
이런 거겠죠...
아무리 그래도 외국 구매처랑 같이 일하는 거라서..
하지 않을려고 해도,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매대행 하시려는 나라의 언어는 잘 하실 수록 좋은 것같아요!!
물론 아이템에 관해서도요!:)
전 카메라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는데,
그걸하게 된다면 정말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요.
고객들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 본인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에, 제품 카테고리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면 풍부할 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
이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더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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