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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지속가능한 회사생활

버려야 할 것, 오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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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사할 때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퇴사하고 싶을 드는 생각 중에 '오만함' 버려야할 애티튜드 하나라고 생각해요.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여기는 자존감이 높은 것은 칭찬할 일이지만, 타인의 존재를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애티튜드는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 쉬워요.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도가 지나쳐 주위사람들을 멸시하고 우월의식을 갖기 시작하면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죠.
 
자신감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인데, 이것이 지나치게 되면 오만함으로 되어 버리기 쉬운 같습니다

 
또한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들에게 도를 넘은 오만함을 보여준다면 모든 화살이 당신에게 오기 쉬워요








나를 위한 겸손








회사에서 일도 안풀리고 동료와 맞을 때는 정말 화가 솟구치죠!  그래서 좋지 않은 행동이나 태도를 보일 때가 많은데요,

저는 이럴 , 나를 위해서 겸손함을 상대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마인드 콘트롤이 조금은 쉬워져요.

화가 때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이 너무 짜증내게 때도, 상황에서 마인드 콘트롤 연습을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버려요. 화를 버럭 내고 game over  끝낼 수도 있지만, 참고 마지막까지 좋은 애티튜드로 마무리 하는게 이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해버려요.




어떤 순간에도 중도와 겸손함을 지켜 나에게 좋은 운으로 돌아올 있도록 행동합시다. 물론 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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