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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지속가능한 회사생활

파랑새 증후군과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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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증후군은 현재의 상황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병적인 증상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니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일본 취업'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어서 이런 파랑새 증후군은 십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너무 불안하고 쓰레기 같고, 미래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 내 인생이 쑥쑥 풀릴 것이라고 병적으로 믿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지식백과에서 이야기하는 파랑새 증후군의 증상과 그 치료법을 공유할게요.

파랑새 증후군으로 퇴사하시면, 상당한 후유증만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퇴사한다고 해서 그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시죠? 인생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불안과 걱정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피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꼭 현명한 출구전략 생각하세요!

<파랑새 증후군 증상>
1) 현실만 생각하면 의욕이 없어지고 피로가 몰려온다.
2)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가 많다.
3) 이상을 꿈꾸고 설렌다.
4) 이상에 대한 생각이 항상 머릿속에 있다.
5) 미래에 대해 장담하고, 언젠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파랑새 증후군의 원인과 극복 방법>
1) 작은 목표부터 달성해 가면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2) 자신의 상황을 상담할 수 있는 직장 동료를 만드는 것이 좋다.
3) 지나치게 일에 매달리지 않는다.
4) 자신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취미 생활을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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