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회사생활은 가능한가?

안녕하세요.

올리비아 제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8-9년 정도 회사에서 일을 했고요, 이직회수는 약 15개사.

이직을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특이했던 이직 사유는

1) 더 열심히 일하는대도 아르바이트 인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이되지 못해서.

2) 똑같은 내용을 2년간 팀장 컨펌을 요청했으나, 해주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떄.

3) 너무 바쁜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마음은 바빠져도 표정이나 행동은 침착하게 하자고 생각해서 침착하게 했더니, 사장님이 손을 빠르게 안움직인다면서 해고.

뭐 여러가지 상황 등에 따라서 회사를 여러곳 옯겼어요.

이렇게 지나고 보니, 어리석었던 저는 회사생활이 맞지 않는 사람이었던거예요.

모든 사람이 회사생활에 맞는다고 할 수 없는데, 우리 사회는 대학교 졸업하고 한 사람으로 자립하여 생활하려면 지속적인 수입, 보장된 수입이 들어오는 회사에 취업해야 한다고 했고, 그 이야기를 의심없이 받아들였던 거죠.

그래서 지금은,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해서 이것 저것보면서, 제가 '가진 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쉽게 (절대 나쁜 것 아닙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

결국은, 가장 큰 자산은 본인 이더라고요 ^^

그러면서 여러가지 성장과정 등을 적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혹시나 회사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회사 생활이 맞지 않는 것이니 빨리 다른 길을 알아보시라고. 

회사 생활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도태 될 일도 없고, 돈을 못 벌고 손가락 빨 일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회사를 다닐 때보다 더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은 앞으로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

지속가능한 회사생활을 위해 우리는 그렇게 발버둥을 치지만, 그 에너지를 자신의 일에 더 투자한다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남의 일, 회사의 일이 아닌, 내 일에 투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