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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BJ, 그리고 유투버로 활동하고 계시는
대도서관 님이나 엠브로님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아프리카TV의 경우 우리나라 개인 방송 플랫폼으로,
컴퓨터와 캠만 있으면 인터넷으로 개인 콘텐츠를 발신할 수 있는 영상 플랫폼 입니다.
디지털 자영업자 시대에, 대도님과 엠브로님은 1인 기업으로 성장한 좋은 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 BJ 방송을 좋아해서 대도서관님 방송이나 먹방 엠브로님 방송을 즐겨보던 중에 신기한 점을 발견했어요.
1세대 아프리카BJ를 보고, '저분들은 어떻게 영상 콘텐츠가 돈이 될 것을 아시고 일찍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시작했을까?'했는데, 세 분 모두 아프리카TV로 방송을 하시기 전에는 세이클럽이라는 곳에서 라디오VJ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세이클럽(세이캐스트)는 개인 라디오 방송이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잘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꾸준히 하다보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우연한 기회로 생긴 행운이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예로 들 VJ가 3분 뿐이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꾸준히 자기 콘텐츠를 쌓으면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회사를 다니면 잠깐 짬나는 시간들도 있고,
주말을 활용해서도 시간을 두고 개인 콘텐츠를 쌓으면 또 그만큼 자산이 되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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